2026년 5월 7일 목요일

청량리 대왕코너 화재

청량리 대왕코너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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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려줄밤 · 그날의 기록
청량리 대왕코너 화재
닫힌 출입문, 가연성 실내장식, 그리고 88명이 갇힌 밤
⏱ 영상 길이 27:08

📌 영상 한눈에 보기

1974년 11월 3일 새벽, 서울 청량리 대왕코너 빌딩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88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다쳤습니다. 1970년대 한국 도시 대형 시설 안전의 민낯을 드러낸 대표적인 참사입니다.

여러 시설이 뒤엉킨 건물

대왕코너는 백화점, 카바레, 음식점, 사우나 등이 한 건물에 밀집한 종합 위락시설이었습니다. 새벽 시간 카바레에서 시작된 불은 가연성이 높은 실내장식과 합판 칸막이를 따라 빠르게 번졌습니다.

닫힌 문, 갇힌 사람들

심야 영업 보안을 이유로 일부 출구가 잠겨 있었고, 비상구 안내도 부실했습니다. 사람들은 출구를 찾지 못한 채 좁은 통로에 갇혔고, 짙은 연기 속에서 8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두 번째 화재가 가능했던 이유

대왕코너는 1972년에도 큰 화재를 겪었지만, 충분한 안전 조치 없이 영업이 재개되었습니다. 같은 건물에서 두 번의 대형 화재가 일어났다는 사실은 당시 안전 행정의 한계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 영상으로 자세히 보기

위 영상을 통해 그날의 시간선과 자세한 경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8hmVEjpyMZ4
🌙 채널: 들려줄밤

🕯 추모의 글
본 콘텐츠는 한국 사회가 겪은 재난과 참사를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고로 목숨을 잃은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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