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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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려줄밤 · 그날의 기록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502명의 목숨을 앗아간 욕심의 탑
⏱ 영상 길이 36:10
📌 영상 한눈에 보기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7분, 서울 서초동에 자리잡은 삼풍백화점 A동이 단 20초 만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502명이 사망하고 937명이 다친 이 사고는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처참한 인재(人災)로 기록됩니다.
균열은 며칠 전부터 보였다
붕괴 며칠 전부터 5층 식당가 천장에서 균열과 누수가 발견되었습니다. 사고 당일 아침에는 대형 균열이 확인되었고, 회의에 모인 경영진은 영업을 계속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날 오후, 건물은 무너졌습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건물
삼풍백화점은 애초 종합오피스텔로 설계된 건물을 백화점으로 용도 변경하면서 무리한 구조 변경이 이루어졌습니다. 옥상에는 설계 하중을 초과하는 냉각탑이 설치되었고, 핵심 기둥은 규격보다 얇게 시공되어 있었습니다.
끝나지 않은 책임
회장과 경영진은 형사처벌을 받았지만, 502명의 죽음 앞에서 그들의 형량은 가볍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 사고는 이후 한국 건축 안전 규제 전반의 재정비를 이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영상으로 자세히 보기
위 영상을 통해 그날의 시간선과 자세한 경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추모의 글
본 콘텐츠는 한국 사회가 겪은 재난과 참사를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사고로 목숨을 잃은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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